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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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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시(夜市) 피란시절 장터체험

문화재 야시(夜市)는 한국 경제적 심장부, 피란민들의 삶의 최전선이였던 국제시장을 모티브로 하여 강인한 생명력으로 활기찼던 삶의 현장을 재현합니다.
이 곳은 처음에는 피난민들이 장사를 하며 활기를 띠었고, 미군의 군용 물자와 함께 부산항으로 밀수입된 온갖 상품들이
이곳을 통해 전국으로 공급되면서 강인한 생명력으로 활기찼던 삶의 현장이었습니다.

1950년대를 추억할 수 있는 교과서, 레코드판, 골동품 등 다양한 옛 물건들을 구경하고 2019 부산의 대표관광기념품 10선에 선정된 부산의 향토 기념품도 만나보세요.

일시 2019. 6. 21.(금) ~22.(토) 18:00-23:00

장소 임시수도기념관 계단 아래

국제시장의 역사

  • 국제시장의 역사 사진1
    • 내용6·25 전쟁 이후 미군의 원조 물자 및 많은 밀수품들이 부산 지역으로 유입되었다. 또한 일본인이 떠나면서 남긴 기성품 및 군용품, 징용이나 징병을 갔던 한국인들의 물품 등을 교환하는 국제 시장(國際市場)이 1945년에 형성되었다. 국제 시장은 도떼기시장 이라고도 불리며 이는 모아서 한꺼번에 매매한다는 의미로 추정된다.
      [사진출처 : 1951년 국제시장 인근, 1951년,  남윤순, 김기수, 「사진과 신문으로 보는 피란수도 부산 1023」 (부경근대사료연구소 김한근 소장), 부산광역시립중앙도서관(2016), p.14]
  • 국제시장의 역사 사진2
    • 내용1945년에 형성되어 1948년 자유 시장으로 개칭되면서 단층 목조 건물 12동이 세워졌다. 1950년에 국제 시장으로 개칭되었다. 6·25 전쟁 이후에 각종 밀수품, 미군수품 등이 유입되어 밀매가 성행하였고, 전국을 상대로 거래망을 확대시켜 나갔다.
      [사진출처 : 임시수도기념관, 「부산, 1950`s 」(부산박물관 소장 구8064), 2012, p.40]
  • 국제시장의 역사 사진3
    • 내용국제시장은 연이은 화재로 많은 재산과 인명 피해를 겪기도 하였다. 1953년 1월 30일에 발생한 화재로 인하여 당시 30일 밤부터 31일 아침까지 국제 시장 대부분이 소실되었다. 이후 1969년에 국제시장번영회가 설립 인가를 받았고, 시장 현대화 사업을 실시하면서 2008년 2월 28일에 ‘부평시장’, ‘창선상가’, ‘만물의 거리’와 함께 ‘국제마켓타운’을 결성하면서 오늘날까지 이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