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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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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관상대(부산지방기상청) 부산광역시지정 기념물 제51호

위치안내

  • 주소부산광역시 중구 복병산길32번길 5-11 (대청동1가)
국립중앙관상대(부산지방기상청)는 1904년 3월 부산측우소로 창설되었으며, 1934년 1월 보수동에서 현재의 위치인 복병산으로 이전·신축되었다. 1939년 7월에 조선총독부 기상대 부산측후소로, 정부 수립 후 1948년 8월에 국립중앙기상대 부산측후소로 개칭하였다가 1981년 부산지방기상대로 개칭, 1992년 3월에 부산지방기상청으로 승격되었다. 2002년 부산지방기상청 청사를 동래구 명륜동으로 이전하여 현재 이 건물에서는 기상 관측 업무만 담당하고 있다. 부산관측소는 2017년 5월 세계기상기구(WMO)에서 주관하는 ‘100년 관측소’에 선정되었다.

[피란수도 역할]
피란수도 당시 국립중앙관상대는 부산으로 피란을 와서 매일매시 24회의 기상관측을 계속하는 동시에 군 작전 기상을 취급하였으며, 해운업자 및 어업자에게는 폭풍경보 등 기상정보를 발표하였다. 측후소에서 관측한 자료는 우체국을 통하여 전보로 수집하여 예보와 통계에 이용하는 동시에 HLL 기상방송국을 통하여 매일매시 정각에 단파로 국제방송을 실시하였으며, 매일 일간천기도(日刊天氣圖)를 작성하여 군부와 어민 등 시민들에게 배부하였다.
국립중앙관상대(부산지방기상청)